제일약품,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콘퍼런스 'CPhI 2022' 참가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제일약품 제일약품 close 증권정보 271980 KOSPI 현재가 13,800 전일대비 380 등락률 -2.68% 거래량 75,744 전일가 14,18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부고]이호철 제일약품 상무 부친상 자큐보 1분기 처방액 212억…전년 대비 217% 증가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유지요법 임상 3상 IND 신청 은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콘퍼런스인 'CPhI 월드와이드 2022(Convention on Pharmaceutical Ingredients Worldwide 2022'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세계 최대 규모의 의약품 전시회인 CPhI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전인 2019년 기준 전 세계 170여개국에서 2500개 이상의 기업들과 4만8000명 이상의 의약품 관련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콘퍼런스다. 올해 CPhI 월드와이드 2022는 다음 달 1~3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 제일약품은 원료의약품, 완제의약품, 파스 제품 및 화장품 등의 4가지 주요 품목 라인을 선정해 참가할 예정이다. 제일약품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철저한 GMP 관리하에 만들어져 품질 경쟁력을 갖춘 제품들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잠재적 고객사들에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자체 개발 복합제 개량신약을 비롯해 현재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를 통해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P-CAB(칼륨 경쟁적 위산 분비 차단제) 기반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JP-1366'을 비롯한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글로벌 제약사와의 사업 협력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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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 참가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일정이 지연됐던 글로벌 사업에 대해 속도를 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기술 이전 및 도입, 완제품 현지 생산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위한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링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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