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임 시진핑' 군 수뇌부 만나 첫 공식 일정 소화
'건군 100주년 분투 목표' 실현 노력 강조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연임 확정 후 군 수뇌부를 만나는 첫 공식 일정을 수행했다.
24일 중국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을 겸임하는 시 주석은 이날 오후 군대 영도(지도급) 간부 회의에 참석해 이른바 '건군 100주년 분투 목표' 실현을 위한 노력을 강조하는 연설을 했다.
20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 대회)에 이어 23일 열린 제20기 당 중앙위원회 1차 전체회의에서 당 총서기 겸 중앙군사위 주석으로 재선출된 뒤 다음 날 곧바로 군 간부들과 만난 것이다. 중앙군사위 부주석도 동행했다.
인민복 차림으로 행사에 참석한 시 주석은 최근 폐막한 20차 당 대표에 대해 "건군 100년의 분투 목표를 기한 내에 실현하고 우리 군을 세계 일류 군대로 만드는 데에도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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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 주석은 "전국 고위 간부는 정치를 중시하고 전투를 할 줄 알고 혁신에 능하고 실무를 중시해야 한다"며 "엄격히 자제하며 맡은 직무를 잘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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