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포스코홀딩스 "불황에도 2차전지소재·리튬 분야는 로드맵대로 투자"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아시아경제 최서윤 기자] 포스코홀딩스는 24일 2022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불황이 시작되고 있다는 관점이 많기 때문에 투자는 신중히 검토하려 한다"면서도 "2차전지 소재, 리튬·니켈 분야는 연기하지 않고 로드맵대로 투자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포스코홀딩스는 "연평균 8조원 정도 투자를 쭉 해왔는데, 앞으로 3년간 8조~9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절반이 철강"이라면서 "철강은 포스코에서 투자를 감당하며, 자체 상각전영업이익(EBITDA)로 저탄소 그린 철강에 대한 투자를 쭉 진행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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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신사업도 포스코케미칼은 자체적으로 하공정 사업들 등 배터리 소재 투자를 담당하고 포스코홀딩스는 니켈·리튬 등 원료쪽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며 "추가 자금 조달 니즈 있으면 자체적으로 추가 조달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까지는 범위에 들어와 있는 상태"라며 "내후년도 자산효율화 등을 통해 최대한 자금을 확보한 채로 투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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