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E1, 청정수소·암모니아 사업 협력 맞손
박인원 두산에너빌리티 플랜트EPC BG장(오른쪽)은 24일 경기도 분당두산타워에서 구동휘 E1 신성장사업부문 대표와 청정 수소?암모니아 도입 및 활용 사업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34020 KOSPI 현재가 105,000 전일대비 5,800 등락률 -5.23% 거래량 1,443,669 전일가 110,800 2026.05.18 09:29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와 E1 E1 close 증권정보 017940 KOSPI 현재가 96,400 전일대비 6,200 등락률 -6.04% 거래량 9,027 전일가 102,600 2026.05.18 09:29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클릭 e종목]"E1, 하반기 전년 대비 증익 기대…목표가↑" 'E1우리카드' 출시…LPG·전기·수소 충전액 최대 2만원 할인 이 청정 수소 사업 협력에 손을 잡았다.
양사는 2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두산타워에서 청정 수소?암모니아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박인원 두산에너빌리티 플랜트EPC(설계·조달·시공) BG장, 구동휘 E1 신성장사업부문 대표 등 각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청정 수소?암모니아의 생산과 저장, 운송, 활용 등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전략적 협력에 나서며, 사업 기회 확보와 추진을 위한 협의체도 구성할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수소?천연가스 혼합연소 수소터빈, 물을 전기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암모니아에서 수소를 추출하는 크래킹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제공한다. 또 최적의 인프라 구축과 운영 지원 방안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E1은 수소 수요 발굴과 청정 수소?암모니아 유통 방안 모색 등 공급망 구축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박 BG장은 "친환경 에너지 기업인 E1과 청정 수소?암모니아 시대를 앞당기는 협업을 시작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두 회사가 보유한 기술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너지를 발휘해 청정 수소 대중화와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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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대표는 "에너지 및 발전 분야에서 최고의 EPC 역량을 보유한 두산에너빌리티와의 협력을 통해 양사가 수소?암모니아 분야에서 윈윈(Win-Win)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청정 수소 및 암모니아 시대를 함께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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