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까지 2주간 운영

LG헬로비전, 메타커머스 '메타 할로윈 축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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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케이블TV 지역채널 커머스와 메타버스(확장가상세계) 기술이 만났다.


LG헬로비전은 지역채널 커머스와 메타버스가 결합된 메타커머스인 '메타 할로윈 축제'를 11월 6일까지 2주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메타커머스는 LG헬로비전 지역채널 커머스 ‘제철장터’의 상품을 온?오프라인을 초월한 가상공간에서 둘러보고 구매하는 새로운 커머스 방식이다.


LG헬로비전은 국내 메타버스 운영 업체 소셜디켄딩과 협업해 업체가 개발한 플랫폼 ‘소셜산책’을 활용해 소비자와 지역채널 커머스 상품을 연결할 예정이다. 소셜산책은 지역채널 커머스 제철장터 온라인몰 홈페이지에서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LG헬로비전은 축제를 통해 ▲청년농부 제철상품 홍보 및 판매 ▲2030세대 참여 및 관심 유발 ▲지역채널 커머스 콘텐츠 차별화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객들은 가상공간에 마련된 ‘오일장‘ 코너에 접속하면, 마치 실제로 장을 보는 것처럼 아바타를 움직이며 상품을 둘러보고 구매까지 할 수 있다. LG헬로비전과 농촌진흥청은 전북 남원 대추방울토마토, 경북 문경 오미자 진액 등 청년농부 상품을 메타버스 공간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축제 참가자들은 본인의 아바타를 할로윈 분위기로 꾸미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수도 있다. 사전에 모집한 요리 유튜버, 캠핑 카페 회원 등이 ‘메타호스트’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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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중보 LG헬로비전 커머스사업담당은 “메타커머스는 지역채널 커머스의 미래 가능성을 확인해보는 새로운 시도”라며 “이번 축제에 많은 고객들이 참여해 색다른 할로윈 데이를 즐기고 LG헬로비전의 다양한 지역채널 커머스 상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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