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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국민의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여연) 원장에 3선 출신 김용태 전 의원이 임명됐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김 전 의원의 여연 원장 임명 승인 안건을 의결했다.

김 신임 원장은 18~20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20대 국회에서는 여당의 전신인 자유한국당 사무총장과 조강특위 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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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에서는 구로을에 출마해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경합했으나 낙선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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