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프랜차이즈협의회, 이마트24 스마트 편의점 방문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이마트24는 스마트코엑스점에 세계프랜차이즈협의회(WFC) 회원들이 방문해 한국형 미래 편의점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유럽, 중남미,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세계 각국 30여명의 회원은 서울 코엑스 스타필드 내 위치한 이마트24 스마트코엑스점에 방문해 신세계아이앤씨 담당자의 안내에 따라 매장을 둘러봤다.
이마트24 스마트코엑스점은 이마트24와 신세계아이앤씨가 협업해 지난해 9월 오픈한 매장으로, 인공지능(AI), 컴퓨터비전, 센서 퓨전, 음성인식, 클라우드 포스 등 신세계아이앤씨의 리테일테크가 총동원돼 자동결제 기술을 구현한 완전스마트매장이다.
고객들은 매장 앞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신용(체크)카드로 인증 및 출입 QR코드를 받아 입장이 가능하며, 매장에서 원하는 상품을 들고 나오기만 하면, 최초 인증된 카드로 자동결제가 진행된다. 이마트24 애플리케이션(앱) 또는 쓱 페이로도 입장 및 결제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이마트24 스마트코엑스점은 AI 카메라와 센서가 고객의 행동을 분석하고 선반 무게 센서가 고객이 제품을 들었는지 인식해 최종 구매 여부를 결정한다. 컴퓨터 비전을 통해 정상적인 구매상황과 갑작스러운 고객의 쓰러짐 등 이상 상황도 인식할 수 있다.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와 같은 비명도 인식할 수 있어 결제 편의성은 물론 보안 위협으로부터 대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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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관계자는 “세계 프랜차이즈 관계자들에게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대표해 이마트24 스마트코엑스점을 소개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마트24 매장을 통해 신세계아이앤씨의 리테일테크가 집약된 미래형 편의점의 모습을 선보임으로써 한국 프랜차이즈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알릴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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