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넷플릭스 깜짝 실적에 미디어株 덩달아 오름세…에이스토리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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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제작사로 알려진에이스토리가 장 초반 강세다.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체 넷플릭스가 3분기 깜짝실적을 발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에 에이스토리 외 콘텐트리중앙, 초록뱀미디어, 스튜디오드래곤 등 콘텐츠 관련 기업들도 줄줄이 오름세다.


이날 오전 9시5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에이스토리는 전거래일대비 15.65% 상승한 2만36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밖에 같은시각 콘텐트리중앙(2.52%),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드래곤 close 증권정보 253450 KOSDAQ 현재가 30,55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3.48% 거래량 85,575 전일가 31,6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스튜디오드래곤, 실적 2분기부터 개선…목표가↓" [클릭 e종목]"풀릴듯 안 풀릴듯…스튜디오드래곤 목표가 하향" [주末머니]올해 드라마는 '드래곤'이 접수한다 (3.48%), 초록뱀미디어 초록뱀미디어 close 증권정보 047820 KOSDAQ 현재가 5,7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138,345 전일가 5,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사모펀드 투자 상장사, 주가 반등 '험로' 초록뱀미디어, 주식 거래 재개…“경영 정상화에 박차” 초록뱀미디어 "케이스타, 복불복 리얼리티 여행 예능 ‘독박투어3’ 방영" (4.17%), 키이스트 키이스트 close 증권정보 054780 KOSDAQ 현재가 2,155 전일대비 30 등락률 -1.37% 거래량 64,188 전일가 2,18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키이스트, 매각 무산 소식에 52주 신저가…10%대↓ [특징주]키이스트, 경영권 매각 소식에 급락 키이스트, 신임 대표이사에 조지훈 부사장 선임 (15.16%) 등도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넷플릭스는 3분기 가입자가 전 분기 대비 241만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107만 명)의 두 배를 넘는 수치로, 신규 회원 가운데 143만명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추가됐다.


넷플릭스는 한국 콘텐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이 새로운 시청자를 끌어들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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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1년 전과 비교해 6% 증가한 79억3000만 달러(약 11조3000억원), 주당 순익은 3.10달러를 기록해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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