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구미 프로그램 통해 초등생 아이디어 기반 연내 상품 출시 예정

초등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한 SK실트론의 my구미 프로젝트가 현실화하는 현장을 견학하고 있다. / 제공=SK실트론

초등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한 SK실트론의 my구미 프로젝트가 현실화하는 현장을 견학하고 있다. / 제공=SK실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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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평화 기자] SK실트론은 초등학생, 사회적기업과 협력해 못난이 농산물 야채칩을 개발,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기형·소형화한 못난이 농산물을 활용해 버섯, 비트 등의 농산물을 재배하는 구미 지역 농가에 도움을 준다는 취지다.


SK실트론은 초등학생이 지역사회와 관련한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선발된 아이디어로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마이(my)구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엔 ‘건강한 식재료로 만드는 건강한 간식’이라는 아이디어를 선발했다.

SK실트론은 이에 본사가 있는 구미 지역의 농가, 사회적기업뿐 아니라 김영빈 요리 연구가와 못난이 농산물 야채칩 개발에 나섰다. 최근 농가에서 기후 변화로 기형이나 소형화한 못난이 농산물이 늘어나는 만큼 이를 활용해 건강한 간식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현재는 시제품 생산 단계다. 품 품질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임직원과 구미 시민을 대상으로 시식회를 열 예정이다. 제품 출시는 연내 진행한다. 못난이 농산물을 제공할 구미 지역 농가도 확대 계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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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은 이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전문 컨설팅과 멘토링, 판로 연계 등 여러 지원도 추가할 예정이다.


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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