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대비 8·9월 거래액 361% 큰 폭 증가…월간이용자수 88% ↑

무신사 부티크, 해외명품 검수 체계 강화 후 거래액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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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무신사는 해외 명품 브랜드의 정품 유통을 위한 검수 절차를 강화한 이후 거래액과 이용자 수가 큰 폭으로 늘었다고 19일 밝혔다.


무신사에 따르면 8∼9월 럭셔리 전문관 무신사 부티크의 거래액은 직전 같은 기간 대비 361% 증가했고, 월간 이용자 수는 88% 늘었다.

무신사는 지난 4월 네이버 크림과 의류 브랜드 피어오브갓 에센셜 티셔츠에 대한 가품 판매 다툼 끝에 명품 검수 절차를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무신사는 이후 관세청 산하 무역관련지식재산보호협회(TIPA)와 손잡고 해외 명품 브랜드에 대한 전수 검사를 진행했고, 브랜드 본사나 공식 부티크와 파트너십을 확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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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부티크 관계자는 "브랜드 본사 등 공식 유통경로로 공급받은 정품을 체계적이고 엄격한 검수를 거쳐 판매하고 있다"며 "내년 하반기까지 10개 브랜드와 추가로 협약을 맺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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