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슈드레서, 자개장으로 변신…"MZ 소비자 눈길 끈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슈드레서 X 케이스스터디' 한정판 선봬
[아시아경제 김평화 기자] 삼성전자가 스니커즈 콘셉트 스토어인 '케이스스터디'와 협업해 '비스포크 슈드레서 X 케이스스터디' 스페셜 에디션을 21일 한정판으로 출시한다. 비스포크 슈드레스 케이스스터디 에디션은 케이스스터디 청담점에서 전시,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149만원이다.
비스포크 슈드레서 케이스스터디 에디션은 신발 관리기 역할뿐 아니라 개성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인테리어 및 취향 가전의 성격을 강조하고자 나온 제품이다.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소비자 사이에서 뉴트로 트렌드가 부상하면서 자개 디자인이 주목받는 만큼 한국 전통 자개 공예에서 영감을 받아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색감을 만들어 내는 자개장과 같은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그간 영화관과 호텔, 골프장 등 다양한 일상 접점에 비스포크 슈드레서 체험존을 마련해 소비자 접점을 늘려왔다. 이번 협업으로는 스니커즈를 사랑하는 MZ 소비자의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황태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스니커즈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가 일상에서 비스포크 슈드레서로 신발을 관리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케이스스터디와 협업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비스포크 슈드레서를 즐겁게 체험하도록 다앙한 업체와 협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