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디지털 대전환'…한국산업대전 개막
기계로봇항공산업 발전유공 포상
덕일산업 유기덕 대표 금탑산업훈장 수훈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손동연, 이하 기진회)는 '2022 한국산업대전(DTon)'이 18일 일산 킨텍스(KINTEX) 1전시장에서 개막하고 나흘간의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이하 기진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미래기술과의 만남'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계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확인할 수 있다. 오프라인 전시장에서는 디지털 제조장비 등 5개 전문 분야 참여 기업들이 참관객을 맞이하고, 전시장을 방문할 수 없는 국내외 바이어를 위해 메타버스 전시관도 동시 운영한다. 전시 기간 동안 수출상담회와 컨퍼런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개최된다.
기계로봇항공산업 발전유공 포상도 진행됐다. 수입의존도가 높은 핵심 자본재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 확보를 위해 전념해 온 기계산업계의 사기진작을 위해 1984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기계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1명과 유공기업 14개사에 포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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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탑산업훈장은 차량용 의자 위치 조절 장치의 국산화 성공으로 품질 향상과 가격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 적극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한 사업다각화로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에 기여한 덕일산업 유기덕 대표가 수상했다. 은탑산업훈장은 한즈모트롤 한형수 대표가 받았다. 산업포장은 전진건설로봇 고현국 대표, 건영테크 임국건 대표,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 전영찬 대표 등 3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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