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종가집’과 글로벌 ‘종가’ 김치… ‘종가(JONGGA)’로 통합

대상, 글로벌 도약 위해 '종가' 김치로 브랜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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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대상 대상 close 증권정보 001680 KOSPI 현재가 20,75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1,100 2026.05.18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대상, 1분기 영업익 570억…0.4% 증가 동남아 매출 '1조 시대' 연다…대상, K푸드 영토 확장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이 국내 김치 브랜드 ‘종가집’과 글로벌 김치 브랜드 ‘종가(JONGGA)’를 종가로 통합한다.


대상은 국내외 김치 브랜드를 종가로 통합하고 종가의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발표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은 종가의 브랜드 비전을 ‘시대를 대표하는 김치 전문 브랜드’로 설정하고, 종가집의 정통성을 이어가는 동시에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종가(JONGGA)’는 브랜드 핵심 가치를 ▲새로움을 개척하는(Pioneering) ▲전문적인(Professional) ▲정통의(Authentic)로 설정하고, 통합 김치 브랜드의 신규 BI와 패키지 디자인을 공개했다.


신규 BI는 한국어로 ‘종가’, 영어로 ‘JONGGA’로 브랜드명을 표기하고 상하로 기와 모티브의 육각형 형태를 더한 형태다.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된 그래픽 패턴은 포기김치의 단면에서 영감을 받아 배추 사이사이에 고춧가루와 양념이 섞인 모습을 표현했다. 여기에 한국 전통의 기하학 문양 중 빗금무늬 패턴을 차용해 전통적인 미를 살렸다.

종가의 새로운 BI와 패키지는 이달부터 주요 김치 제품 17종을 시작으로 별미 및 기타 김치 라인에 적용돼 시중 마트 등 주요 판매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종가는 또 가상 모델 '호·곤·해일' 3남매를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발탁하고 가수 빽가와 협업해 캠핑 등에서 먹을 수 있는 한정판 김치 제품 2종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대상 관계자는 “전 세계에 공통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종가로 국내외 김치 브랜드를 통합하게 됐다”며 “중심을 지키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글로벌 김치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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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의 종가 김치 수출액은 2016년 2900만 달러에서 지난해 6700만 달러로 131%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종가의 김치 수출액은 국내 김치 수출액의 약 60%를 차지한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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