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성장에도 소재 부진
대상 1분기 매출 1.8% 감소

대상 대상 close 증권정보 001680 KOSPI 현재가 20,750 전일대비 350 등락률 -1.66% 거래량 126,139 전일가 21,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동남아 매출 '1조 시대' 연다…대상, K푸드 영토 확장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오늘의신상]'두 번 발효' 깔끔상큼…청정원 '화이트식초' 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이 1조109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8%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70억원으로 0.4% 증가했다.


식품 사업은 건강·신선식품 판매 확대와 글로벌 사업 성장에 힘입어 매출이 늘었다. 김치·김·소스류·간편식(HMR) 등 글로벌 전략 품목 판매가 늘었고 해외 사업 확장도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원재료 원가 절감과 가공비 효율화 노력으로 식품 사업 수익성도 개선됐다.

대상, 1분기 영업익 570억…0.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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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소재사업은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 영향으로 부진했다. 소재 바이오사업은 지난해 1분기 유럽의 중국산 라이신 반덤핑 관세 부과에 따른 반사이익 효과가 사라지면서 실적이 둔화했다.


대상은 캐시카우 제품 중심 영업을 강화하고 성장·수익 채널에 집중해 수익성을 높일 계획이다. 해외에서는 현지 맞춤형 신제품 개발과 브랜드 체계화를 통해 글로벌 식품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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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치·김·소스류·간편식 등 글로벌 주력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현지화 전략을 확대하고, 소재사업에서는 제조 리밸런싱과 핵심 기술 역량 강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대체 당인 알룰로스는 글로벌 공급망 구축과 해외 거점 확보를 통해 시장 확대에 나선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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