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최우수상 등 총 8개 팀 선정

광주대, 공대생의 무한상상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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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공대생들의 상상력과 기술 산업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2022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가 열렸다.


광주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최근 학교 호심기념도서관에서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을 통해 진행된 캡스톤디자인의 성과를 공유하는 발표회와 우수작품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캡스톤디자인’은 공학계열 학생들에게 산업현장에서 부딪칠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졸업 논문 대신 작품을 기획, 설계, 제작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게 하는 교육과정이다.


광주대는 학생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산업계가 요구하는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창의적 공학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캡스톤디자인 발표회에는 8개 학부(과)에서 총 16개 팀이 참가했으며, 7명의 외부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대상과 최우수상 등 총 8개 팀이 선정됐다.


대상은 ‘주행 안정성을 향상한 퍼스널모빌리티’ 주제를 발표한 AI자동차학과 퍼스널모빌리티팀(김승표 외 4명)이 차치했다. 퍼스널모빌리티팀은 PM(개인형 이동장치)의 주행 안전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개발해 사고 예방을 줄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최우수상에는 AI자동차학과와 융합기계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EV(김성민 외 5명) 팀과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G.A.M(오동열 외 4명) 팀이 수상했다. 이들은 3D프린터를 활용한 친환경 전기차와 미래 항공 교통에 맞춘 건축 프로세스를 주제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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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균 광주대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우수한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학생들의 우수과제 발굴 및 확산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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