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투명하고 안정적인 준공영제 안착”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위원회 개최, 합리적 의사결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는 17일 지난해 9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준공영제의 투명하고 합리적 운영을 위한 준공영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열었다.
준공영제 운영위원회는 공무원, 시의원, 전문가, 시민단체 등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준공영제 운영 전반의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수입금 관리·정산 ▲표준운송원가 산정 현황 ▲경영 및 서비스 평가 결과 등 그간 준공영제의 추진사항과 성과에 대한 보고를 실시했다. 그간 성과와 향후 개선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도 있었다.
이날 참석한 운영위원들은 1년간의 짧은 시간동안 타지역에 비해 창원시 여건에 맞는 준공영제 추진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시민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많은 재정지원이 이뤄지는 만큼 그 성과에 대해 시민들에게 잘 홍보할 수 있도록 경영 및 서비스 평가 개선방안 검토 용역 추진시 준공영제에 대한 성과지표 개발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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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다가오는 2023년에는 S-BRT 구축 사업과 함께 시내버스 노선 전면개편, 무료환승 확대,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이용, 버스 디자인 개선 등 창원 시내버스의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되어 있다. 시민들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수준의 서비스 혁신을 준비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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