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진흥원, 2022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서 한국전자출판관 운영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하는 2022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Frankfurt Buchmesse)에 참여한다.
매년 100여 개국에서 7500여개 이상의 출판사가 ‘책’을 통해 각국의 도서 문화를 교류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전이자 책 문화축제의 장이다. 74회를 맞은 올해의 주빈국은 스페인이다.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재개하는 올해 도서전의 주제는 ‘번역’이다. 다른 언어로, 다른 미디어로, 다른 맥락으로, 새로운 사고로 번역되는 행위가 국경 및 문화를 가로지르는 진정한 교류를 가능하게 할 것을 기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출판진흥원의 ‘한국전자출판관(Hall 6.1, A52)’에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의 다양한 전자출판 기업들이 참가해 공동 전시를 선보인다. 한국전자출판관에 참가하는 전자출판 기업은 ▲바람길(종이책 및 멀티미디어 전자책) ▲아이윙TV(IoT 디바이스를 활용한 멀티미디어 전자책) ▲아이포트폴리오(아동용 영어교육 모바일 앱북) ▲케이스타일즈(동화 애니메이션 앱북 및 온라인 도서관) ▲토이트론(유아 교육용 인터렉티브 리딩북) 등 총 5개사다. 도서전 기간 해외 출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수출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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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진흥원 관계자는 “올해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은 팬데믹 이후 본격적으로 개최되는 도서전인 만큼 국내 유수 전자출판 콘텐츠와 기술의 해외 진출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되는 것을 물론, 그동안 미진했던 다양한 도서 문화의 교류가 다시 이뤄지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 참가를 비롯하여 다양한 지원을 마련, 국내의 전자출판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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