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파트너사 환경안전 역량 강화로 동반 성장 힘쓴다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close 증권정보 011170 KOSPI 현재가 86,5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91,600 2026.05.18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특징주]롯데케미칼, 8% 상승세…석화 구조조정 기대감 롯데케미칼 "범용 탈피, 고부가 중심 스페셜티 화학 기업 전환" 이 중소 파트너사의 환경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11일 오후 롯데월드타워에서 약 100여개 업체의 관련 인력들을 대상으로 교육 및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전문 인력 부재 및 비용 등의 문제로 화관법(화학물질관리법), 화평법(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및 개별 환경법 등의 정보 습득 및 교육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트너사를 위한 세미나였다.
세미나에 참여한 한 파트너사 대표는 "법자체가 워낙 많고 복잡해 관련 내용들을 파악하는 것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롯데케미칼이 희망 교육 니즈를 먼저 파악하고 커리큘럼을 구성해줘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다른 참석자는 "실무 위주의 교육이 진행돼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며 "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담당자에게도 교육내용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월부터 약 200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환경안전 희망교육에 대한 니즈를 먼저 파악한 후, 유독물질 관련 법안인 '화평법', '화관법', '폐기물법' 및 MSDS(물질안전보건자료)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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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은 앞으로도 파트너사 환경세미나를 지속 운영,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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