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인근 지역에서 정부군 버스가 폭탄 공격을 받아 최소 18명이 숨졌다.


시리아 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13일 오전 알사부라흐 마을 도로를 달리던 군용 버스가 급조폭발물(IED)로 인해 폭발했다고 전했다. 인권관측소에 따르면 이번 공격으로 정부군이 최소 18명 숨지고, 27명이 다쳤다. 이번 공격의 배후를 자처하는 세력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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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에서는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테러 조직 이슬람국가(IS) 잔당 소행으로 추정되는 폭발 사건이 빈발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북부 라카주에서 버스가 무장세력의 공격을 받아 군인 등 13명이 사망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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