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경상국립대 가좌켐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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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 해외지역연구센터는 지난 12일 인문대학 세미나실에서 전경수 서울대 명예교수를 초청해 ‘베트남에 꽂힌 인류학자’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가졌다.


전 명예교수는 특강에서 “우리나라에서 자신이 가장 먼저 ‘다문화’라는 용어를 만들어 사용한것을 알려주었고, 이 용어는 분명히 우리 사회에서는 더 사용하면 안 되는 것이다. 자아와 타자의 구분이 곧 차별의 시작이기 때문이기에 더 구분하지 말자”고 조언했다..

이어 자신이 베트남에서의 활동과 경험을 다양한 사례를 들며 설명하면서 베트남은 우리나라, 류쿠와 함께 신 유교권으로서 유교문화 정체성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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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베트남 민족의 인류학적·민족적 특질을 소개하면서 통일을 이룬 과정과 도이머이(개방)에서 드러나는 베트남인들의 민족정체성 중 인내심에 대해 많은 부분을 설명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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