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미래 위한 투자유치·이차전지·수소 등 신산업기반 구축 총력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이강덕 포항시장.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이강덕 포항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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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이강덕 포항시장은 12일 개최된 10월 확대간부회의에서 “태풍 ‘힌남노’의 유례없는 피해를 극복하고 시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소중한 힘과 온정을 모아 도와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하천 정비 등 신속한 후속 복구에도 더욱 속도를 내면서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으로 철강산업 회생 마중물 마련 ▲이재민 재해구호 분야별 추진상황 점검 ▲시민의 소중한 일상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신속 복구 등 태풍 피해 회복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지속가능한 포항의 미래 먹거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업 유치에 총력을 다하며 ▲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으로 K-배터리 선도도시로 대도약 ▲수소 도시 조성을 위한 ‘친환경 수소에너지 산업’ 기반 구축 ▲관광 트렌드 변화에 따른 맞춤형 신규 관광자원 개발 등 혁신적인 미래 신산업의 인프라 조성 등에 대해서도 심혈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민 민생과 가장 밀접한 지역 경제의 회복과 활력을 촉진하기 위해 소상공인 유통생태계 활성화 지원사업과 하반기 적극 집행 등 추진에도 더욱 철저히 할 방침이다.

이강덕 시장은 “태풍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자원봉사를 비롯해 의연금·구호 물품 지원 등으로 큰 힘을 보태주신 수많은 봉사자분과 자생·봉사단체, 전국의 여타 시·군·구 등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하천 제방 정비 등 후속 복구에 대해 소홀함이 없이 조속히 마무리하고, 재해·재난이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 도시 조성에도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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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이어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먹거리 발굴과 지속가능한 도시의 발전을 위해 신성장동력 확보에도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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