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해경, 대방항서 선미 침수 선박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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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12일 오전 4시 31분께 경남 사천시 대방항에서 암벽에 걸려 일부가 침수된 5.48t 선박이 해경에 구조됐다.


사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선박의 뱃머리 부분이 부두 암벽에 턱걸이하듯 걸렸고 선미 3분의 1이 물에 잠겼다.

사천해경은 배가 침몰하지 않게 선미에 부력부이를 설치하고 사천 동금119센터 협조를 받아 침수된 선미에서 배수 작업을 했다.


동시에 육상크레인을 이용해 이날 오전 8시 4분께 선미를 다시 수면 위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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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관계자는 “가라앉은 배는 무사히 구했고 인명피해나 해양오염 물질 유출 등도 없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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