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공·사립 유·초·특수학교 교사 시험 경쟁률 3.49대 1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시교육청 ‘2023학년도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접수 결과 사립 4명 포함 406명 모집에 1415명이 지원해 평균 3.4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449명 모집에 1623명이 접수해 평균 3.62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에 비해 경쟁률이 다소 감소한 것이다.
올해 접수 내용을 보면 유치원 교사의 경우 23명을 선발하는 일반모집에 547명이 2명을 선발하는 장애인 구분 모집에 3명이 각각 지원했다.
초등학교 교사의 경우 325명을 선발하는 일반모집에 698명이, 26명을 선발하는 장애인 구분 모집에 11명이 각각 접수했다.
유치원 특수학교 교사는 10명을 선발하는 일반모집에 47명이 지원했으며 2명을 선발하는 장애인 구분 모집에는 지원자가 2명이었다.
초등 특수학교 교사의 경우 16명을 선발하는 일반모집에 101명이, 2명을 선발하는 장애인 구분 모집에 6명이 각각 지원했다.
지원자 연령대는 20대가 111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다음은 30대 212명, 40대 78명, 50대 이상 11명 순이다. 성별은 여성이 1130명으로 남성 285명보다 훨씬 많았다. 지원자 중 최고령자는 만 61세 여성이다.
부산교육청은 오는 11월 4일 오전 10시 시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이번 임용 제1차 필기시험 시험장소를 공고할 예정이다.
응시자는 시험일인 오는 11월 12일 오전 8시 3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갖고 해당 시험장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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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부산교육청 홈페이지 ‘새 소식’ 탭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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