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중원대와 '헤이영 캠퍼스' 구축 맞손
금융권 최초 전자신분증·학사·커뮤니티 통합 대학생 전용 앱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신한은행은 중원대학교와 '헤이영 캠퍼스'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헤이영 캠퍼스는 신한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추진하는 MZ(1980~2000년대생) 대학생 전용 모바일 플랫폼으로,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전자 신분증(모바일 학생증), 학사 관리 서비스 등을 통합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헤이영 캠퍼스의 주요 기능인 ▲모바일 학생증 ▲전자출결 ▲주요 학사 공지에 대한 푸시(Push) 알림서비스 ▲성적, 시간표, 등록금 납부내역 조회가 가능한 학사관리 등의 주요 학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한 중원대학교는 2023년 신학기부터 이용이 가능하도록 추진 중이다.
향후 신한은행은 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맞춤형 헤이영 캠퍼스를 확대하고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
AD
신한은행 관계자는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컬 융합형 인재 양성의 선두 주자인 중원대학교에 헤이영 캠퍼스를 도입하게 돼 뜻깊다"면서 "앞으로 의료보건, 항공우주, 미래성장동력 분야까지 배움의 영역을 넓히고 있는 중원대학교에 새로운 대학 생활 필수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