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2023년 5월 개막
출전 8개 국가 올해 11월21일 기준 세계랭킹 결정

미나 하리가에, 몰리 마쿠 서만 LPGA 커미셔너,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유소연(왼쪽부터)이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인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게티이미지/LPGA

미나 하리가에, 몰리 마쿠 서만 LPGA 커미셔너,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유소연(왼쪽부터)이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인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게티이미지/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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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서희 기자] 여자 골프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국내 대기업 한화의 후원으로 5년 만에 다시 열린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12일(현지시간) "한화 생명, 한화 손해보험, 한화 투자증권, 한화 자산운용, 한화 저축은행의 공동 브랜드인 '한화 라이프플러스(LIFEPLUS)'가 공식 타이틀스폰서를 맡은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2023년 5월 4일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TPC 하딩파크에서 개최된다"고 발표했다.

2014년 창설된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격년제로 열리는 여자 골프 국가대항전이다. 2014년 스페인, 2016년 미국, 2018년 한국에서 개최됐고, 2020년 대회는 코로나19로 취소됐다. 5년 만에 열리는 2023년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의 공식 명칭은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으로 정해졌다. 2025년 대회는 한국에서 펼쳐진다.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8개국에서 4명씩 총 32명이 나선다. 출전 국가는 올해 11월 21일 기준 세계랭킹으로 정해진다. 나라별 출전 선수는 2023년 4월 2일 기준 순위다.

대회는 나흘간 열리며 사흘간 조별리그 경기를 포볼 경기로 치른다. 포볼은 같은 팀 2명이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그 홀의 점수로 삼는 방식이다.


이후 조 1, 2위가 4강에 올라 대회 마지막 날 오전에 준결승에서 격돌하고, 오후에는 결승과 3~4위전이 열린다. 결승, 3~4위전, 준결승은 두 개의 싱글 매치플레이와 한 개의 포섬(같은 팀 2명이 하나의 공을 번갈아 치는 방식) 매치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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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박성현(29), 유소연(32), 김인경(34), 전인지(28)가 2018년 10월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렸던 대회에서 우승했다. 스페인이 2014년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고, 2016년에는 미국이 정상에 올랐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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