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남강유등축제 개막식 이어 진주성·국립진주박물관 방문

놀란 바크하우스 미국영사관이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놀란 바크하우스 미국영사관이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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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진주남강유등축제 개막식 행사에 주 부산 미국영사관 놀란 바크하우스 영사가 경남 진주시의 초청으로 참석했다.


바크하우스 영사는 축제 개막식 참석에 이어 진주성과 국립진주박물관을 둘러보는 1박 2일 일정으로 진주시를 방문했다.

바크하우스 영사는 지난 10일 도보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부터 초혼점등식이 열리는 행사 무대까지 이동해 개막식 행사에 참석했다.


이어 7만 개의 유등이 띄워진 강변을 따라 걸으며 축제장을 관람하고 물빛 나루터에서 김시민 호에 탑승해 유등축제를 즐겼다.

11일 시청을 방문한 영사는 조규일 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영사는 이 자리에서 “개막식 행사에 드론 쇼와 불꽃축제가 남강 위에 아름답게 수 놓인 7만 유등과 어우러져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며 진주시의 초대에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휴일의 마지막 날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유등축제를 위해 행사장에 함께한 모습에 놀랐으며, 특히 많은 인파 속에서도 시민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이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이라는 시정 구호와 잘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진주를 처음 방문했다는 바크하우스 영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한·미 문화 교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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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시장은 “진주남강유등축제 개막식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세계축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미국 영사의 긴밀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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