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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 모집

최종수정 2022.09.26 22:08 기사입력 2022.09.26 19:33

[서울시 자치구 뉴스] 용산구, 10월3일까지 입주승인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작성해 e-메일 접수 & 대표자 연령 만 20~39세 예비창업팀, 초기창업기업(창업 3년 이내) 등 대상 총 4개팀 모집, 11월 최종 선정 ... 노원구, 청소년 거점공간 앤터 아지트 개소 ... 서초구 ‘눈 녹이는 도로열선’ 설치 ... 동작구, 눈 녹이는 ‘자동도로열선’ 5곳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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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용산청년창업지원센터(용산구 서빙고로 17) 신규 입주기업을 공개모집한다.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인재를 발굴하고 역량 있는 청년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다.

입주대상은 입주모집일 기준 대표자 연령이 만 20~39세인 청년 예비창업팀, 창업한 지 3년 이내인 초기창업기업 등이다.


입주승인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자료를 담당자 e-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10월3일까지. 단, 휴업 중이거나 금융기간 등으로부터 채무불이행으로 규제받고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될 수 있다.


구는 1차 서면평가, 2차 발표평가, 3차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입주기업을 최종 선정, 11월 초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총 4개팀(2인실 2팀, 4인실 2팀)을 모집하며, 입주기간은 입주계약 체결일로부터 1년이다. 매년 연장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입주가능하다.


2인실, 4인실 중 입주희망실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중복신청이나 중도변경은 불가하다.


지원 내용은 ▲창업 공간 ▲창업 보육프로그램(멘토링, 네트워킹, 투자유치IR 등) ▲관리비 등 부대비용(입주보증금, 연간임대료 등 제외) 등이다.


구는 2020년 10월 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스퀘어 구민편의 복합시설 내에 청년창업지원센터를 개관하고, 숙명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과 공동 운영 중에 있다. 센터는 창업보육 공간(2인실 10개ㆍ4인실 7개), 소회의실, 운영사무실, 교육실,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이뤄졌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창업지원 뿐만 아니라 나라의 경쟁력인 청년들이 우리 용산에서 당당하게 자신들의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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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월계동에 청소년 거점공간 ‘앤터 아지트’를 개소했다.


아지트가 위치한 반경 300m 이내에는 선곡초, 광운초, 남대문중, 광운중, 광운AI고 등 학교가 밀집되어 있다. 유동 학생만도 3000여 명에 이르고 인근에 2개의 청소년 전용공간이 있으나 교통편을 이용해야 해 불편하다.


집이나 학교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앤터 아지트’는 약 118.8㎡ 규모로 ▲로봇·VR·디지털드로잉·AR 등 미래기술 체험공간 ▲보드게임, 콘솔게임 등 휴식을 위한 청소년 자율활동공간 ▲코딩 등 교육을 위한 스터디공간 ▲청소년들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상담실로 구성했다.


단계별 코딩, 디지털드로잉 등 다양한 미래기술 학습 강의를 개설하고 레고를 활용한 코딩실습 등 맞춤형 특강도 운영한다.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도 책임진다. 전문 상담사가 진로검사와 분석을 통해 진로상담을 지원, 상담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앤터 아지트의 장점은 운영의 전문성이다. 위탁운영을 맡은 광운대가 하계동에 위치한 ‘시립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 앤드’의 운영도 맡고 있어 콘텐츠 및 커리큘럼 공유를 통해 다양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광운대 학생을 아지트에 파견해 선배들의 경험도 청소년들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이용은 화∼토요일(월요일, 일요일 휴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구는 학업 스트레스로 지친 청소년들이 쉬면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청소년 전용공간 필요성을 인식하고 2020년부터 청소년 아지트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구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아지트는 앤터 아지트를 포함해 7개소로 ▲꿈꾸는(월계3동) ▲끌림(상계6,7동) ▲미트업센터(월계2동) ▲오락실(중계2,3동) ▲하쿠나마타타(상계3,4동) ▲차오름(중계4동)이다. 작게는 74㎡ 아담한 공간부터 612㎡ 넓은 공간까지 1인 미디어실, 밴드 연습실, 댄스실, 미니극장, 코인노래방, 파우더룸(화장대), 북카페, PC존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운영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진로 챌린지 프로그램, 초보자 자전거교실 운영, 학교 청소년사업 연계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 예방 활동, 공예·요리 프로그램 등으로 코로나19 사적모임 인원 제한이 해제된 5월부터 8월까지 6개 아지트에 총 2만9000여 명의 청소년이 다녀갔다.


오승록 구청장은 “현재 노원구에는 8만 명이 넘는 청소년들이 거주하고 있다”며 “집에서 걸어서 10분 이내 청소년들이 쉴 수 있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아직 많이 부족한 편이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 확보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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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 등 기상이변이 잦아짐에 따라 서초구가 겨울철 자연재해 대비에 미리 나서고 있다.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겨울철 폭설과 빙판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눈 녹이는 도로열선’ 4곳을 이달 초에 추가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구는 지난 2019년에 전국 지자체 최초로 양재1동민원분소 앞(양재동11-13)에 보도열선시스템을 설치한 이후 올해까지 총 10곳, 총 2km 구간에 설치를 완료했다,


올해 설치구간은 ▲서초동성당 앞 언덕길(서초대로64길) 280m ▲내곡동의 청계산 등산로 입구(원터길) 124m ▲상문고등학교 옆길(명달로1길) 240m ▲방배동 구름다리(효령로20길) 400m로 총 길이 약 1km다. 구는 구비 약 10억 원과 시비 5억2000만 원을 투입했다.


도로열선 시스템은 도로 포장면 7cm 아래에 열선을 설치해 표면에 있는 센서로 눈이 올 경우 열을 작동해 눈을 녹이는 장치다. 이는 염화칼슘 제설제 사용량을 줄여 도로시설물의 부식을 방지하는 친환경적 방식이다.


지난해 구는 서초대로 65길 등 고갯길과 경사진 골목길에 6곳에 열선을 설치하기도 했다.


향후 구는 2026년까지 총 26곳에 도로열선을 설치해 구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구는 도로열선 설치 외에도 ▲자동염수 살포장치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무료제설도구함 ▲보도제설용 제설기 ▲자율제설단 운영 등 폭설에 대비하고 있다.


전성수 구청장은 “도로 열선은 구민 만족도가 높은 사업인 만큼 빙판사고가 잦은 구간 위주로 추가 설치를 해 나가는 등 폭설을 대비해 주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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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주민불편 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제설 취약지역 5곳을 대상으로 ‘자동도로열선’을 설치한다.


이 사업은 박일하 구청장의 108개 공약 ‘100일 액션플랜’ 중 하나로 겨울철 제설대책 시행 전 완료하려는 취지다.


구는 지역내 급경사지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 이달 22일부터 제설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자동도로열선’을 도입한다.


자동도로열선은 도로 표면에 있는 센서로 온도, 습도를 감지해 강설 시 자동으로 눈을 녹이는 원격 가동 시스템이다. 기상상황 및 CCTV를 통해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고 공간제약도 적어 주민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설치구간은 ▲성대로 105 ▲상도동 280 ▲국사봉1길 214 ▲사당로2아길 ▲신상도지하차도 상부도로 주변 총 5곳 725m 구간으로 11월 초 설치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도로열선을 설치하면 환경에 유해한 제설용 염화칼슘 사용량을 줄일 수 있고 강설 시 자동으로 눈이 쌓이지 않는 도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특히 구는 지난달 시간 당 최고 141.5mm 비가 내린만큼 올 겨울 급속한파 및 폭설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총 18곳 2563m 구간의 자동도로열선을 추가 설치하기 위한 35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확보 중이다.


박일하 구청장은 “겨울철 제설대책 가동 전 도로열선 설치를 완료해 폭설 시 주민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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