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정 명지병원 뇌조직은행장(왼쪽), 이승훈 경기도광역치매센터장.

한현정 명지병원 뇌조직은행장(왼쪽), 이승훈 경기도광역치매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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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명지병원 뇌조직은행은 경기도광역치매센터와 협약을 맺고 뇌 기증자 모집과 치매질환 교육·연구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명지병원 뇌조직은행 홍보 ▲뇌 기증자 모집 강화 ▲치매질환 교육 및 연구사업 활성화 등 치매 관련 교육과 뇌 조직 확보를 통한 연구에 힘을 모은다.

지난해 국내 네 번째 뇌조직은행(치매뇌은행)에 지정된 명지병원은 치매 뇌 조직 확보 및 뇌 기증 등록을 통해 치매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고, 체계적인 치매 연구를 이어왔다.


경기도 치매관리를 책임지는 경기도광역치매센터와 협약을 통해 역할과 범위 확대는 물론, 뇌 기증자 모집 및 관련 연구 진행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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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구 명지병원장은 “명지병원은 뇌조직은행 뿐만 아니라 백세총명학교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치매 퇴치를 위해 앞장서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명지병원 뇌조직은행을 널리 알리고 치매 예방과 교육, 연구, 사후 뇌 기증까지 그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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