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3일 '주얼리 스마트 위크' 개최…유통정보 제공~상담 지원
주얼리 기반 디지털 서비스 플랫폼 정보 행사…온라인 생중계
서울주얼리지원센터 통해 50여개 주얼리 업체 판로지원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환경 속에서 주얼리 사업자들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정보행사인 ‘2022 주얼리 스마트 위크(JSW)’를 23일 서울주얼리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주얼리 스마트 위크는 도매, 제조, 마케팅, 가상 쇼룸에 이르는 주얼리 유통 전 분야에 대한 트렌드를 소개하고, 디지털 서비스와 장비 등을 소개하는 행사다. 주얼리 스마트위크 온라인 생방송 사전접수는 서울주얼리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온라인 생방송에 참여해 댓글을 등록하면 선착순 선물 이벤트도 진행된다.
올해 처음으로 시도하는 ‘2022 서울 국제 주얼리&액세서리 쇼’와도 연계해 진행된다. 23~25일 3일간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되는 ‘2022 서울 국제 주얼리&액세서리 쇼’는 주얼리 전문 행사로 100여 개의 주얼리 박람회, 수출 및 유통 상담, 다양한 주제의 정보 세미나, 합성 다이아몬드 토크쇼 등 주얼리 구매와 구매 시 유용한 정보, 스타일링 등 다양한 부대행사 및 이벤트가 마련된다.
행사장에서 특별관을 운영해 ‘주얼리 스마트 위크’의 세부 프로그램을 온라인 시청 후 상담을 원할 경우 현장 체험까지 가능한 원스톱 시연장을 연계해 운영한다. 코로나19 팬데믹에 이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갈 주얼리 기반의 디지털 서비스와 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
서울시는 ‘2022 서울 국제 주얼리&액세서리 쇼’ 기간 동안 50여개 주얼리 업체의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이는 코로나19로 최근 2~3년간 오프라인 박람회가 전무했던 상황에서 주얼리 업체들이 판로를 확보하고,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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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정 서울시 뷰티패션산업과장은 “이번 주얼리 스마트 위크를 통해 주얼리 산업의 유통 트렌드 정보를 확인하고, 공유하는 접점이 확대되고, 무엇보다 우수한 우리 기업에 대한 판로 지원이 강화돼 코로나로 인해 얼어붙었던 오프라인 판로에 활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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