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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31일 울산 남구 SK지오센트릭의 합성수지(폴리머)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현재 7명의 부상자가 나왔다. 화상 환자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다소 상태가 위중한 부상자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현재 추가 폭발이나 연소 확대 위험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인명피해가 더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화재 발생 원인으로는 합성수지 재생공정 중 압력 과다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고가 발생한 SK지오센트릭은 SK이노베이션의 친환경 화학사업 자회사로, 과거 사명 SK종합화학에서 지난해 8월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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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지오센트릭 울산공장에서는 지난 4월20일에도 톨루엔 저장탱크 청소작업 중 내부에서 불이 나 근로자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받던 중 끝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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