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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25일 오후 장에서 코스피가 오름폭을 키우며 1%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불확실성이 다소 완화된 영향으로 보인다. 기관은 800억원 가까이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4%(25.35포인트) 상승한 2472.80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50%(12.34포인트) 오른 2459.79에 장을 연 뒤 금통위의 기준금리 인상 결정 이후 상승세를 늘리고 있다.

금통위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열린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현재 연 2.25%인 기준금리를 2.50%로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사상 처음으로 네 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올린 것이다.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787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24억원과 22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종 중 9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66,000 전일대비 74,000 등락률 +12.50% 거래량 1,932,919 전일가 592,0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發 'N% 성과급' 도미노…車·조선·IT·바이오 청구서 빗발 [속보]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장초반 7500선 증권사 역대급 실적...브로커리지 수익 등에 업고 ‘꿈틀’ 가 전 거래일보다 2.13%(4000원) 오른 19만2000원에 거래돼 오름세가 눈에 띈다. 그 뒤를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close 증권정보 207940 KOSPI 현재가 1,395,000 전일대비 58,000 등락률 +4.34% 거래량 50,454 전일가 1,337,0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發 'N% 성과급' 도미노…車·조선·IT·바이오 청구서 빗발 애타는 삼성바이오로직스…3자면담 공전 지속 코스피, 장초반 7000선으로…외국인 매도세 (1.93%), 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close 증권정보 373220 KOSPI 현재가 401,000 전일대비 16,500 등락률 +4.29% 거래량 300,978 전일가 384,5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7200선에 약세 마감…외인 2.9조원 순매도 코스피, 장초반 7000선으로…외국인 매도세 외국인 6조 순매도…코스피 7200선 마감 (1.66%),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1,800 전일대비 1,650 등락률 +4.11% 거래량 1,695,616 전일가 40,15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롤러코스터’ 장세...증시 방향성은 어디로? 반도체發 'N% 성과급' 도미노…車·조선·IT·바이오 청구서 빗발 카카오, AI 투명성 위해 구글 딥마인드 협력…"카나나 워터마킹 기술 적용" (1.47%), 네이버(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199,500 전일대비 8,000 등락률 +4.18% 거래량 869,601 전일가 191,5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내릴 때가 들어가야 할 때? ‘반도체 투 톱’ 방향성은 어떨까 까다로워진 투자 환경 속 기회 찾기...역발상 저가매수 가능 종목 찾았다면 네이버 "우버와 컨소시엄 구성해 배민 인수, 결정된 바 없어" )(1.45%) 등이 뒤따르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9,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8.51% 거래량 36,133,485 전일가 276,0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전영현 삼성 부회장 "갈등 뒤로하고 하나로"…사내 결속 당부 삼전 파업 등 악재 해소에 8% 급등한 코스피, 7800선 마감 '7% 급등' 코스피, 7700선 유지…기관 매수세 도 전 거래일보다 0.85%(500원) 올라 5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616,000 전일대비 46,000 등락률 +8.07% 거래량 516,899 전일가 570,0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까다로워진 투자 환경 속 기회 찾기...역발상 저가매수 가능 종목 찾았다면 외국인 6조 순매도…코스피 7200선 마감 외국인 '팔자'…7400선 내준 코스피 (-0.85%)만 유일하게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9%(12.61포인트) 오른 805.75를 가리키며 4거래일 만에 장 중 800선에 복귀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6%(2.04포인트) 상승한 795.18에 출발해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코스닥 시장에서 각각 379억원과 296억원어치 주식을 사고 있다. 반면 개인은 623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모두가 어제보다 오른 가격에 거래 중이다.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제약 close 증권정보 068760 KOSDAQ 현재가 48,4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2.98% 거래량 131,587 전일가 47,0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제약 고덱스, 간장용제 원외처방 시장 1위 10년 넘게 유지 셀트리온제약,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129억 셀트리온제약, 'AACR 2026'서 ADC 듀얼페이로드 2종 연구성과 발표 (2.94%), HLB HLB close 증권정보 028300 KOSDAQ 현재가 46,8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1.68% 거래량 665,177 전일가 47,6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전 파업 등 악재 해소에 8% 급등한 코스피, 7800선 마감 코스피, 7200선에 약세 마감…외인 2.9조원 순매도 코스피, 장초반 7000선으로…외국인 매도세 (2.54%),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전 파업 등 악재 해소에 8% 급등한 코스피, 7800선 마감 코스피, 7200선에 약세 마감…외인 2.9조원 순매도 코스피, 장초반 7000선으로…외국인 매도세 (2.35%) 등 제약·바이오 업종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크다.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드래곤 close 증권정보 253450 KOSDAQ 현재가 27,050 전일대비 750 등락률 -2.70% 거래량 118,700 전일가 27,8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스튜디오드래곤, 실적 2분기부터 개선…목표가↓" [클릭 e종목]"풀릴듯 안 풀릴듯…스튜디오드래곤 목표가 하향" [주末머니]올해 드라마는 '드래곤'이 접수한다 (1.60%),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 close 증권정보 293490 KOSDAQ 현재가 9,970 전일대비 30 등락률 -0.30% 거래량 326,375 전일가 10,0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주말엔게임]공개된 1분기 성적표…서브컬쳐 신작으로 성장 기대 카카오게임즈, 1분기 영업손실 255억원…"신작 기여 제한" 카카오게임즈 최대주주 라인야후측으로 변경...실탄 확보 '총력'(종합) (1.33%), 펄어비스 펄어비스 close 증권정보 263750 KOSDAQ 현재가 45,450 전일대비 50 등락률 +0.11% 거래량 562,913 전일가 45,4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펄어비스, '붉은사막 실적' 반영…목표가 상향"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붉은사막' 업고 훨훨…펄어비스, 1분기 영업익 2597.4%↑ (1.25%) 등 엔터테인먼트 종목들도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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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국내 증시의 상승에는 전날 미국 증시가 비우호적인 환경 속에서도 상승 마감한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장은 "미국 증시가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국채 금리 상승세가 확대되고 달러화가 재차 강세를 보였음에도 상승한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잭슨홀 미팅에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새롭고 더 공격적인 금리인상 기조를 발표하기보다는 최근 Fed 위원들의 발언과 크게 다르지 않은 발언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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