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시장점유율 30.4%
간질환 'MASLD 심포지엄' 개최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제약 close 증권정보 068760 KOSDAQ 현재가 49,15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61% 거래량 26,041 전일가 49,450 2026.05.19 09:48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제약,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129억 셀트리온제약, 'AACR 2026'서 ADC 듀얼페이로드 2종 연구성과 발표 셀트리온, 오늘 자사주 911만주 소각 단행…1.7조 규모 역대 최대 은 간장질환용제 '고덱스캡슐'(오로트산카르니틴 외 6개 성분 복합제)이 10년 넘게 국내 간장용제 원외처방액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고덱스캡슐. 셀트리온제약

고덱스캡슐. 셀트리온제약

AD
원본보기 아이콘

고덱스는 유비스트 기준 올해 4월 원외처방액 약 74억원, 시장점유율 30.4%를 기록했다. 고덱스는 2015년 10월 이후 127개월 동안 국내 간장용제 원외처방 시장 선두를 지키고 있다. 회사는 종근당과의 공동 프로모션 등을 바탕으로 실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덱스는 간세포 손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트란스아미나제(SGPT) 수치가 상승한 간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처방하는 간장용제다. 간세포 손상 지표 정상화와 지방간 개선 관련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의료 현장에서 활용돼 왔다.


또 고덱스는 간세포 내 에너지 생산, 암모니아 해독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미토콘드리아 기능 회복과 지방산 분해·활용 효율을 높여 지방간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임상 연구에서는 투약 중단 후 알라닌아미노전이효소(ALT) 수치가 다시 상승하는 현상과 장기 투여에 따른 부작용 발현율이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셀트리온제약은 지난 16~17일 히든클리프 제주 심포니홀에서 '제9회 대사이상 지방간질환(MASLD)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진우 인하의대 교수, 김형준 중앙의대 교수, 전대원 한양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이한아 중앙의대 교수(MASLD 진단·치료 발전), 신승각 가천의대 교수(간 섬유증 위험 요인 및 MASLD 임상 결과), 김승업 연세의대 교수(카르니틴 복합체 임상 근거와 간 보호 효과), 장희준 서울의대 교수(간암과 MASLD의 관계 및 간암 치료) 등이 발표했다.

AD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고덱스가 국내 간장용제 원외처방액 시장에서 10년 넘게 1위 자리를 지속하며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 및 시장 내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치료 현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학술 활동을 진행해 나가면서 제품 가치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곽민재 기자 mjkwa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