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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세종=김혜원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1일 초등학교 취학 연령 개편안과 관련해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국민들이 불안해하시는 일이 없도록 학부모님 등 교육 수요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해 관련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라"고 지시했다.


한 총리는 "아이들마다 발달 정도가 다르고, 가정마다 학교마다 상황이 다르다는 점을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총리실은 한 총리가 당초 발표한 바와 같이 교육 공급자와 수요자의 찬반 의견과 고충을 빠짐없이 듣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보완책을 마련하고, 정책 결정과 실행의 모든 과정을 교육 주체들과 언론에 투명하고 소상하게 설명하고 소통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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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교육부는 이르면 2025년부터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만 6세에서 만 5세(한국나이 7세)로 낮추는 학제 개편안을 전격 발표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교육부는 지난달 29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업무보고하는 자리에서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1년 낮추는 학제 개편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실제 시행되면 1949년 교육법 제정 이후 76년 만에 처음으로 대한민국의 학제가 바뀌게 된다.

세종=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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