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 "커피전문점 만족도 1위 '스벅'"…판매상품 좋고·주문결제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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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한국소비자원이 매출액과 기업평판지수 등을 기준으로 상위 7개 커피 전문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스타벅스의 종합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고 1일 밝혔다.


소비자원은 지난 4월 7일부터 15일까지 최근 3개월 이내 커피전문점을 이용한 20세 이상 성인 소비자 1400명을 대상으로 이같이 조사했다.

그 결과 3대 부문 만족도(서비스품질, 서비스상품, 서비스체험)와 포괄적 만족도(전반적 만족, 기대 대비 만족, 이상 대비 만족)를 각각 50%로 반영해 산출한 종합만족도 평가에서 스타벅스가 3.99점으로 가장 높았다.


그 외 커피 프랜차이즈의 경우 커피빈(3.93점), 할리스커피(3.92점), 이디야커피·투썸플레이스(각 3.83점), 메가커피(3.82점), 엔제리너스(3.69점) 순이었다.

요인별로는 '판매상품과 주문 및 결제 부문'에서 스타벅스, ‘가격 및 서비스’는 메가커피가, ‘이용공간’에서는 커피빈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할리스커피는 ‘이용공간’, ‘가격 및 서비스’, ‘주문 및 결제’ 부분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2위)를 받았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커피전문점에 방문하는 빈도는 개인별 월 ‘5회~10회 미만’이 29.0%로 가장 많았고, 한 달 평균 방문 빈도는 11.7회였다. 특히 드라이브 스루 이용 경험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37.9%가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커피 등을 주문한 경험이 있었고, 이 중 77.6%가 이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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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을 돕기 위해 국민 다소비 서비스 분야의 비교정보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사업자의 서비스 개선 활동에도 도움이 되도록 사업자별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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