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5일 인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영종도=김현민 기자 kimhyun81@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5일 인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영종도=김현민 기자 kimhyun81@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세종=이동우 기자] 해양수산부는 여름 휴가철과 맞물려 코로나19가 재확산 됨에 따라 국민대표 피서지인 해수욕장에 대한 방역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해수부는 이날부터 다음달 7일까지 해수욕장 특별 방역기간으로 정하고 강원 경포해수욕장, 충남 만리포해수욕장,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제주 협재해수욕장 등 대형해수욕장 등 16곳 이상을 집중 점검한다.

실내 마스크 착용, 야외에서 1m 이상 거리두기, 방역 수칙 홍보, 소독 및 환기 등 해수욕장별 방역대책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해수욕장 이용객들이 자발적으로 거리두기 등 생활 방역에 참여할 수 있도록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AD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국민들의 자발적인 방역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개인위생 수칙 등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