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대정부질문
"보고 싶은 부분만 보고 지적…대기업만 감세한 게 아니라 중소·중견기업에도 감세"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권현지 기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법인세 인하가 '부자감세'라는 더불어민주당 내 비판이 나오고 있는 것과 관련해 "보고 싶은 부분만 보고 지적하는 것"이라면서 "오해가 있다"고 반박했다.


이날 추 부총리는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일부 대기업에만 감세를 한 것이 아니고 중견기업에도 대대적인 감세를 했다"면서 "감세의 정도는 상대적으로 중소·중견기업이 더 많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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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세 개편에 대해서도 "상대적으로 상대적으로 중·하위 소득 구간에 있는 분들에게 혜택이 더 많이 가도록 배려하며 작업했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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