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세로 신규 확진자 수가 두 달여 만에 4만 명대로 급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해외 유입 398명을 포함해 4만266명이라고 밝혔다. 4만 명을 넘긴 것은 지난 5월 11일(4만3908명) 이후 63일 만이다. 특히 해외 유입 확진자가 398명으로 역대 두 번째로 많다. 기존 최다는 오미크론 유행 초기인 지난 1월 14일(406명)이었다. 입국자 격리 면제와 국제선 항공편 증설 이후 입국자가 늘어난 것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용객들로 붐비는 인천공항 모습을 모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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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코로나19 검사센터가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과 외국인들로 붐비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해외 유입 398명을 포함해 4만266명이라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13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로봇 에어스타가 이용객들을 안내하고 있다. 에어스타 안내판에 마스크 착용 글귀가 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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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이용객이 셀프 체크인을 하고 있다. 체크인 기계에 코로나19 입국제한 조치 실시 국가 여행주의보 관련 안내가 나오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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