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경선 기탁금 액수도 확정
선거일 전 3일 간 여론조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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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8월 전당대회의 예비경선 선거일을 오는 28일로 확정했다.


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12일 선관위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예비경선 선거일을 7월29일에서 7월28일로 변경했다"며 "현장 투표해야 하는 대관 문제로 28일 오후 1시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내 예비경선 여론조사 30% 반영 규정이 신설된 만큼, 선거일 전 3일 간(26~28일) 여론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예비경선 선거인단은 400여명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표 방법은 투표소 투표를 원칙으로 하되, 일부 온라인 투표를 접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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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관위는 후보자 본경선 기탁금 액수도 확정했다. 신 대변인은 "당대표는 본경선에서 6500만원, 최고위원은 2500만원으로 확정됐다"며 "원샷 경선에서 순회 경선이 되면서 비용이 증가했고, 예비경선 여론조사가 추가돼 소요 비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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