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국민 제안제도' 신설…"민간주도 성장 관점 혁신"
중소벤처기업 지원정책 관련 국민 아이디어 상시 접수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은 국민 참여와 소통을 강조하는 새 정부 국정운영 방향에 발맞춰 '국민제안' 제도를 신설해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중진공 국민제안은 국민으로부터 중진공 정책이나 제도, 그 운영에 대한 개선 의견을 듣는 창구다.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중진공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적으로 제안을 제출할 수 있으며 방문이나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또한 우수 제안자를 선정해 기관장 표창과 포상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중진공은 국민제안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성장사다리 구축 ▲근본적 경쟁력 제고 ▲지속가능 성장 지원 ▲데이터 기반 서비스 효율화 등에 대한 국민 아이디어를 발굴해, 민간주도 성장 관점에서 지원정책과 기관 운영의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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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이사장은 "국민제안을 통해 중진공 정책 결정 및 집행과정에 국민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있는 기반이 확대됐다"면서 "국민들이 제안하는 혁신적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고객의 편익을 향상시키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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