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中남창이공대학, 학술교류 추진 협약 체결
4년제 전기전자공학 전공 공동 운영 프로그램 개설 등 인재양성 협력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는 중국 남창이공대학과 학술교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온라인으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광주대에서 김동진 총장과 김갑용 대학원장, 김황용 기획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남창이공대학에서는 부소연 총장, 등영춘 부총장 및 전자통신대학장, 조파 부총장 및 국제교류대학장 등이 함께했다.
두 대학은 협약 체결에 따라 4년제 전기전자공학 전공 공동 운영 프로그램을 개설하며 우수한 교육자원 공유, 양질의 응용형 인재 양성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계획, 양성방안, 교과과정 설계 등 상호 협력해 구축하며 교원 파견 등의 다양한 교류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부수연 남창이공대학 총장은 “이번 협약은 양교가 교류를 내딛는 첫발이다. 모든 부분이 발전되고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면서 “인재 양성과 국제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진 광주대 총장은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양교가 상호 발전해 나갔으면 한다”며 “전문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를 위해 관련 학문에 대한 교육과 연구, 학술교류 등이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총장으로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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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창이공대학은 지난 1999년 5월 개교 이후 2001년 4월 장시성 인민정부의 승인을 거쳐 장시항천과기직업학원으로 명명됐다. 이후 2005년 5월 교육부의 승인을 거쳐 장시성 첫 사립대학인 남창이공대학으로 승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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