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BLS센터 개소, 심폐소생술 교육과정 운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동의대 BLS센터가 최근 개소와 함께 심폐소생술 교육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동의대 BLS센터는 지난 5월 미국심장협회(AHA, American Heart Association)의 기본소생술과정(BLS Provider)의 교육기관 인증을 받아 보건의료인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기본 소생술 교육을 운영할 자격을 획득했다.
센터는 기관 인증으로 하계방학에 간호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보건의료인 교육을 진행하며 2학기부터는 일반 재학생과 일반인을 위한 교육과정도 개설할 계획이다.
교육과정 이수는 가슴압박, 자동제세동기 작동지식 등의 교육과 일정 점수 이상의 필기시험과 술기 시험을 통과해야 하며 인증 기간은 2년간이다.
심폐소생술은 심장마비가 발생했을 때 인공적으로 혈액을 순환시키고 호흡을 돕는 응급치료법으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지 않은 경우에 비해 심장마비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확률이 3배 이상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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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자 센터장은 “응급처치 교육으로 지역의 응급 사고 대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한심폐소생협회(KACPR)의 한국기본소생술과정(KBLS Provider)의 운영 인증도 추가로 획득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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