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급식지원센터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와 광주광역시 동구가 지역 소외계층 식생활 지원에 함께 나섰다.


조선대는 동구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재준·조선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대학 내 자연과학대학 2520호에 위치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근무하지 않는 소규모, 노인, 장애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영양 불균형 예방 및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급식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어르신, 장애인 등 소규모 복지시설의 입소자들의 건강 및 식생활 특성 등을 고려해 식단보급, 영양상담, 급식위생, 영양관리 등의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직영시설은 연 6회, 위탁 시설은 연 3회 순회 방문을 통해 ▲식재료관리 ▲시설·개인위생관리 ▲조리공정 관리 ▲식단관리 ▲염도관리 ▲배식방법 등을 안내하고, 조리 종사자 및 입소자를 대상으로 영양·위생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사회복지기관에 알맞은 급식관리 가이드라인 및 서식 등을 제공하고 급식소 환경개선에 필요한 각종 자료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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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센터장은 "소외계층에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사 및 급식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식습관 관리, 식단, 레시피, 급식 위생, 안전 및 영양관리 지원 등 식생활의 전반적인 부분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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