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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맛을 팔방으로 … ‘농식품 팔방미인 프로젝트’ 시동

최종수정 2022.06.27 10:28 기사입력 2022.06.27 10:28

민선 8기, 7기 판매액 23조원보다 27% 증가한 30조원 목표

‘경북 농식품 팔방미인 프로젝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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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경북도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농식품 팔방미인 프로젝트’를 마련해 전국 방방곡곡 지역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교두보를 마련한다.


프로젝트 이름인 ‘농식품 팔방미인(八方味引)’의 의미는 八方(민선 8기·팔도), 味引(경북의 맛을 선호)을 뜻한다.

지난 2년 넘게 코로나19로 농식품 판매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급격히 이동했으나, 최근 엔데믹으로 접어들면서 대면 소비가 다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도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농식품 홍보·판매·마케팅 대전환을 위해 오프라인 시장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민선 8기, 경북의 맛(味)을 팔방으로’란 슬로건으로 ‘농식품 팔방미인(八方味引)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오프라인 채널 시너지 강화 차원에서 지역별 전략을 마련했다.

프로젝트 주요 골자는 기존 수도권과 대구·경북권 안테나숍(antenna shop) 매장 이외에 부산·대전·충북(청주)·전북(전주)·강원(평창)·제주 등 전국 팔도에 경북 대표 농특산물 매장을 지역 맞춤형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농식품 팔방미인(八方味引) 프로젝트’ 지역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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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보면 대전·충북·전북은 대형유통업체와 강원·제주는 휴양시설과 부산은 도민회와 협업해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은 직판장형, 강원·제주는 팝업스토어형(pop-up-store), 대전·충북·전북은 숍인숍(shop-in-shop)형으로 개장할 방침이다.


숍인숍은 유통업체와 협업해 무인매장 형태의 운영방식을 도입해 운영비를 절감할 예정이다.


유동 인구가 많은 수도권 지하철역 유휴공간에는 과일·가공품 무인 자판기를 시범 설치해 판매와 홍보?마케팅 등의 효과를 동시에 꾀할 계획이다.


무인자판기는 1인 가구와 혼밥족 수요에 맞춰 24시간 내내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글로벌 전략으로 ‘한류를 이끈 K-문화(음악·드라마·영화 등) 전성시대’를 활용해 글로벌 유통기업인 롯데마트와 베트남, 미국 등 주요 도시에 과일·채소 등 지역 대표 신선 농산물 매장(K-fresh zone)도 설치할 예정이다.


경북 농식품 팔방미인 프로젝트의 투트랙 전략인 지역별 전략과 글로벌 전략을 민선 8기 내 단계적으로 추진해 민선 7기 23조7000억원의 농식품 판매액을 민선 8기에는 27% 증가한 30조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이 자랑하는 농산물이 전국 팔방을 넘어 국제적으로 신뢰를 얻어야 한다”며 “민선 8기,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지역 농특산물의 세계화부터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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