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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옛 투 컴’으로 英 싱글 차트 2주 연속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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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프루프'는 앨범 차트 65위

그룹 방탄소년단. 사진제공 = 빅히트 뮤직

그룹 방탄소년단. 사진제공 = 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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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신곡 '옛 투 컴'(Yet To Come)으로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24일(현지시간) 영국 '톱 100' 최신 차트에 따르면 옛 투 컴은 지난주(27위)대비 47계단 내려간 74위로 집계됐다.

오피셜 차트는 미국의 빌보드와 함께 팝 시장을 대표하는 권위 있는 차트 중 하나로, 스트리밍과 음원·음반 판매량 등을 토대로 영국에서 인기 있는 곡 순위를 주간 단위로 매긴다.


지난해 방탄소년단이 콜드플레이와 함께 작업한 곡 '마이 유니버스'는 발매 후 싱글 차트 3위에 진입하며 최고 순위를 기록했었다. 이후 올해 2월까지 19주간 이 차트에 랭크됐다.


옛 투 컴이 수록된 앨범 '프루프' 역시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서 전주 8위에 이어 65위를 기록해 2주 연속 진입했다.

'옛 투 컴'은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프루프'(Proof) 타이틀곡이다. 온화한 멜로디에 '당신의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You and I, best moment is yet to come)는 희망적 메시지를 담았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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