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경남 특수교육 발전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해 특수교육 담당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가 열렸다.

제6차 경남 특수교육 발전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해 특수교육 담당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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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교육청이 제6차 경남 특수교육 발전 5개년 계획 수립을 대비해 특수교육 담당 교육 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시행했다.


도 교육청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할 경남 특수교육 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자 장학사·교육연구사 등 18명이 참가했다.

기조 발제는 지난해 교육부의 제6차 특수교육 발전 5개년 계획 기초 연구를 수행한 책임연구자인 최진혁 부산대 교수가 맡았다.


최 교수는 이날 미래 특수교육과 정책 방향을 주제로 한 기조 발제에서 “제6차 특수교육 발전 5개년 계획의 비전은 함께 만드는 미래, 모두가 행복한 특수교육”이라고 말했다.

▲생애 맞춤형 교육지원 체계 고도화 ▲다양성을 품는 특수교육의 전문화 ▲모두를 위한 공정 교육 실현 ▲행복한 삶을 준비하는 진로·고등·평생교육 진흥 등 4대 분야 추진과제와 11개 중점 과제를 설정했다고 덧붙였다.


연수 참석자들은 ▲해당 계획 관련 서비스 지원 체계 안정화 ▲특수교육 대상 학생 증가에 따른 특수교육 교원과 지원 인력 확충 ▲다양하고 전문화한 특수학교 설립 ▲장애 학생을 위한 진로 직업교육 운영 내실화와 장벽 없는 교육지원 등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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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계획 평가와 현장 자문단 운영, 장애 학생 부모·교원·관련 단체 등 특수교육 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며 “내실 있는 제6차 특수교육 발전 5개년 계획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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