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트원 등 웹툰 IP 게임 제작 탄력 붙는다
2023년 말 게임 출시 목표…최대 6억 원 지원
네이버웹툰 IP 제공, 구글플레이 글로벌 마케팅
빌리네어게임즈와 이엔피브이원, 슈퍼잼, 자라나는씨앗, 에이트원이 '웹툰 IP 연계 게임 제작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하나같이 2023년 말 게임 출시를 준비하는 기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최대 6억 원을 지원받는다.
웹툰 IP 연계 게임 제작지원은 콘진원과 구글플레이, 네이버웹툰이 함께 하는 사업이다. 콘텐츠 플랫폼 기업과 지역 소재 중소게임사의 상생 협력을 도모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펼칠 우수 게임사를 발굴하고자 한다.
콘진원은 서류와 발표를 심사해 14일 지역 소재 중소게임사 다섯 곳을 선정했다. 콘진원 관계자는 "웹툰 IP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게임에 잘 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 결합, 메타버스 접목 등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 점이 돋보였다"고 했다.
네이버웹툰은 빌리네어게임즈와 이엔피브이원에 '사신소년', 슈퍼잼과 자라나는씨앗에 '레사', 에이트원에 '마음의 소리' IP를 각각 제공한다. 구글플레이는 글로벌 마케팅 등을 돕는다. 콘진원 관계자는 "완성도 높은 게임 개발과 성공적인 해외 출시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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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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