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중 위중증 환자 98명으로 사흘째 100명↓
60세 이상 고령층, 10명 중 3명 4차접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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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째 1만명을 밑도는 가운데 신규 사망자는 9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778명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는 총 1823만9056명으로 집계됐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10일부터 닷새째 1만명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5개월 만에 가장 적은 신규 확진자가 나온 전날(3828명)에 비해서는 5950명 늘었다.


이날 0시까지 집계된 신규 사망자는 2명으로 9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9월13일(1명) 이후 274일 만이다. 누적 사망자는 총 2만4390명, 치명률은 0.13%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98명이다. 사흘째 100명 아래로, 전날(95명)보다는 3명 증가했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8.1%이며 수도권은 6.7%, 비수도권은 12.6%다.


전날 신규 재택치료자가 8248명 추가되며 현재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총 5만1141명이다. 이중 의료기관의 건강 관리를 받는 집중관리군은 311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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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고령층의 코로나19 4차 백신 접종률은 이날 30.0%로 집계됐다. 이 연령층 10명 중 3명은 4차 접종을 완료한 셈이다. 5~11세 소아의 1차 접종률은 1.5%, 2차 접종률은 0.7%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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