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5개권역서 화랑훈련 실시
[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13일부터 '2022년 화랑훈련'이 실시된다. 화랑훈련은 지방자치단체장 중심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통합방위협의회 및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작전 수행체계를 숙달하는 훈련이다.
이날 합동참모본부는 부산·울산권역을 시작으로 5개 권역(부산·울산, 제주, 전북, 충북, 강원)에서 오는 10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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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정부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면서 군 ·지자체·경찰·해경·소방 등의 실기동(FTX)으로 훈련을 한다. 화랑훈련은 전·평시 발생할 수 있는 전방위 안보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훈련이다. 전국 17개 광역시·도 및 특별자치시·도를 11개 권역으로 구분해 매년 시행한다. 전문가로 구성된 정부통합평가단을 운용해 기관별 통합방위작전 수행태세를 평가하고 보완·발전시킬 예정이라고 합참은 설명했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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