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에코프로비엠, 양극재 수요증가에 뚜렷한 가격 상승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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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31일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비엠 close 증권정보 247540 KOSDAQ 현재가 193,0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1.31% 거래량 341,865 전일가 190,500 2026.05.18 10:54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중 3%대 하락…7300선 내줬다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5만원을 유지했다.


2분기 에코프로비엠은 매출액 9430억원, 영업이익 670억원이 예상된다. 주력 고객사들의 양극재 수요 증가와 뚜렷한 가격 상승 효과로 호조세가 기대된다.

일각에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주요 부품 수급 문제로 일부 완성차 업체들의 생산차질 가능성 ▲중국 코로나19 봉쇄조치 장기화 ▲반도체 공급 부족 등 매크로와 전방 산업에 대한 불확실성을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주요 완성차업체들은 빠르게 성장하는 전기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순수 전기차(BEV) 생산을 우선하고 있어 배터리 셀, 소재 수요 증가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분기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폭이 상당히 컸기 때문에 올 2분기에도 양극재 판가 상승 효과가 20% 가량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또한 신규 CAM6라인 가동률 상승과 CAM4 라인 재가동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 효과로 추가적인 수익성을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최근 비정상적이었던 원재료 가격 급등세도 하향안정화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에코프로비엠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올 상반기 다소 비정상적인 급등세를 보였던 니켈가격은 점차 하향 안정화 될 것으로 보이며, 리튬 가격 역시 2023년부터 하락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업체들의 생산 라인 증설과 신규 리튬광 채굴 확대 등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어 공급난이 다소 해소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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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연구원은 "삼원계 양극재 시장에서 높은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국내 업체들이 미국, 유럽 내 해외 배터리 셀 업체들까지 고객사로 확보할 가능성이 있다"며 "최근 미국 금리인상에 따른 성장주들의 주가 변동성이 크지만 조정시 매수기회로 이용할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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