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SK텔레콤, 견조한 이익에 고배당 매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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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케이프투자증권은 31일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0,00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1.28% 거래량 574,129 전일가 101,300 2026.05.18 10:55 기준 관련기사 [르포]SKT, 장기고객에게 선물한 비공개 숲…"고라니·멧돼지 함께 살아요"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6000원을 유지했다.


SK텔레콤의 1분기 영업수익은 4조2772억원, 영업이익은 432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4%, 15.5% 증가한 수준이다. 이동통신매출액이 5G 가입자 증가로 같은기간 2.2% 성장했고, 브로드밴드도 순증가입자 호조세로 매출액이 6.1% 늘었다.

박형민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직원들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면서 일회성 인건비 750억원이 반영되었음에도 마케팅 비용 상각비가 감소하며 수익성에 기여했다"며 "2019년 5G 도입초기 가입자 확보 과당 경쟁으로 마케팅비가 늘었으나 시장경쟁 상황이 안정화되면서 견조한 수익성을 시현했다"고 분석했다.


올해 매출액은 17조3678억원, 영업이익 1조6316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3.7%, 17.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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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유무선통신은 올 1분기 전분기대비 100만명 순증하며 5G 가입자 시장 점유율 47.6%로 1위자리를 공고히한데다,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중심의 엔터프라이즈 매출도 같은기간 17.4% 늘며 SK텔레콤의 5대 사업군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며 "향후에도 견조한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되는데다, 고배당 매력까지 존재한다"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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